중랑구 가족사랑데이케어센터 2025년 새해 인사말

안녕하세요, 가족사랑데이케어센터입니다.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어르신들께 따뜻한 돌봄과 행복을 전하는 센터가 되겠습니다.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성장하겠습니다.

작은 정성과 노력으로 큰 사랑을 실천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중랑구 가족사랑데이케어센터와 함께 행복한 2025년 되세요!

감사합니다.

<사진설명>

일찍 나오신 어르신들은 

걷기와 퍼즐 맞추기

자전거 타기를 하시네요.

오전 10:00에 드리는 오전 간식 "죽"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훌륭 합니다.

오전 10:30분 원장의 출석 체크는

어르신들 이름을 서로 알리고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아침 체조

굳었던 몸을 풀어주는 시간이죠.

11:00부터 시작하는 걷기 대행진,

"걸어라 그러면 만병이 사라질 것이다"

옛 현자의 말씀이죠.

실내 자전거 타기

실버 필라테스

발마사지가 동시에 진행 됩니다.

정오 12:00에 드리는 점심

오후 17:00에 드리는 저녁

맛있으니 마음껏 드시고

또 더 드세요. 

무한 리필입니다.

머리 쓰는 시간 

즉 인지능력 향상 시간이죠.

공부 머리는 모두 박사급이죠

(믿거나 말거나)

국악은 외부 전문 국악인과 함께

색소폰 자원봉사는 매월 한 번씩

생신 파티도 매월 한 번씩

실시한답니다.

오후 간식은 떡과 빵, 과일과 채소

그리고 음료수

그러나 겨울엔 뜨끈한 오뎅국물이 

입맛을 땡기군요.

오후 3시 30분 부터 시작하는 

스포츠 및 레크레이션

협동심을 길러주고

재미와 건강도 드리죠.

행복은 덤으로 따라 옵니다.

2025년 새해가 밝았네요.

올해도 변함없이 어르신들을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하고!

더 감사하게!

모시겠습니다.

모이자~

가   자~

중랑구 데이케어센터 중 최고의 시설

가족사랑데이케어센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