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이 찾아왔습니다! 

환한 햇살처럼 어르신들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가족사랑 데이케어센터는 어르신들과 함께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며 더욱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봄꽃이 하나둘 피어나듯, 어르신들의 웃음도 더욱 활짝 피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따뜻한 바람이 마음을 어루만지듯, 보호자님께서도 평안하고 

기분 좋은 나날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가족사랑데이케어센터 원장 드림

 <사진 설명>

중랑구 주야간보호센터에 

일찍 나오신 어르신들은 걷기, 퍼즐 맞추기

자전거 타기를 자율로 실시 하십니다.

오전 10:00에 드리는 아침 간식 죽입니다.

매일 그 맛이 달라지며 

아침 식사 대용으로 훌륭합니다.

원장은 매일 10:20분 부터 출석체크를 합니다.

가족사랑데이케어 어르신들은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항상 출석하십니다.

오전 몸풀기 운동입니다.

흥겨운 음악에 맞춰 

가볍게 몸을 풀어 드립니다.

오전 걷기 대행진시간입니다.

걷기만 열심히 해도

많은 병이 예방 됩니다.

가족사랑데이케어센터는 

실내 면적이 무척 넓어 

걷기 운동에 최적의 조건입니다.

발 마사지

필라테스

자전거 타기를 병행합니다.

점심은 12:00부터

저녁은 17:00부터

맛있고

영양있고

청결합니다.

그리고 무한 리필입니다.

우린 소중한 생명도 구할 수 있습니다.

중랑소방서에서 소방관이 나와

심폐소생술을 교육합니다.

화재 발생을 예상하여 대피훈련도

실시하였습니다.

면도와 목욕은 매일 실시합니다.

목욕 사진은 비공개입니다.

이발과 미용은 주기적으로 실시합니다.

중랑보건소에서 나와 

X-Ray 촬영도 하였습니다.

결과는 모든 어르신들의 폐가 깨끗합니다.

남자 어르신들은 장기를 두십니다

선수보다 훈수하시는 어르신이

더 긴장하십니다.

민요는 민요전문 강사님이

노래는 가수님이 가르칩니다.

어르신들이 매우흥겨워 하십니다.

참고로 우리 가족사랑데이케어센터는 

케어포에서 주최하는 전국 시니어

노래 자랑에서 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어르신 생신잔치를 합니다.

음력으로 생일이 같은 달에

합동 잔치를 하는 거죠.

아래 사진만큼 우리 임직원들은

어르신들을 극진히 모시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에겐 스포츠와 레크레이션만큼 

중요한게 인지학습이죠.

우리 어르신들 잘 만드시고

잘 그리십니다.

오후 간식은 떡과 빵 과일과 채소

고구마 감자를 

음료와 함께 드립니다.

오후 3시 30분 부터 본격적인 스포츠와 

레크레이션이 시작됩니다.

어르신들에게 가장 큰 즐거움과 

행복을 주는 시간입니다.

계절이 바뀌어도 변함없이 

보내주시는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더욱 따뜻한 돌봄을 실천하겠습니다.

새싹이 돋아나듯, 우리 센터도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을 꼭 챙기시고, 

따뜻한 봄기운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보호자님과 함께 소통하며, 

더욱 믿음직한 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과 희망이 가득한 봄 날 되시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