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랑데이케어센터 어르신들은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젊은 시절까지의 고생하던 일과 행복했던 추억은
비교적 소상히 기억하고 계십니다.
어떤 어르신은 아직도 동대문 청과물시장에서 셀 수 없이 많은 돈을 벌고
계시고, 어떤 어르신은 마을에서 바둑으론 자기를 이길 사람이 없습니다.
어떤 여자 어르신은 동네 총각들이 얼굴 한번 보려고 집을 자꾸 기웃거려
아버지 눈치가 보이십니다. 모두 청춘의 꿈을 안고 살고 계시는 거죠.
다만 세파에 시달리는 최근의 일은 기억하지 않으십니다.
어느 어르신은 나이를 물어보면 주저없이 “설흔”이라고 대답하십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고 정신 연령이 젊으니 그것도 사실이겠죠.
오늘도 가족사랑데이케어센터 어르신들은
젊은 꿈을 안고 열심히 살아가십니다.
모든 어르신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사진 설명>
일찍 나오신 어르신들은 걷기와 자전거 타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퍼즐 맞추기를 열심히 하는 어르신들도 있죠.
오전 간식으로 드리는 죽은 보약보다 낫습니다.
맛있고 영양이 풍부해 아침 대용으로 충분합니다.
원장은 매일 아침 출석을 체크하며, 시사성있는 뉴스를 전해 드리고
옛날 이야기를 들려 드리며
옛 시조도 소개해 드립니다.
출석 체크가 끝나면 오전 몸풀이 운동이 시작 됩니다.
간밤에 찌뿌둥하던 몸이 시원하게 풀리는 순간입니다.
오전 11:00부터는 본격적인 아침 운동이 시작됩니다.
열심히 땀을 흘리며 걷고
팔 힘을 기르기 위해 필라테스 기구를 땡기며
시원한 발 맛사지
그리고 지구력을 기르는 자전거 타기를 하십니다.
이 모든 운동을 순환하십니다.
12:00 부터 점심(상)
17:00부터 저녁(하)
식사를 하십니다.
월요일 부터 토요일까지 항상 동일한 일과입니다.
민족 대명절엔 역시 송편이 있어야죠.
어르신들이 직접 만드신 송편은 보기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인지학습 모습입니다.
외부 전문업체에서 주기적으로 소독을 실시하고
이,미용 경력 20년의 숙련된 외부 선생님께서
어르신들 머리를 깎아 드립니다.
목욕도 주기적으로 해드리지만 비공개입니다.
자체 요양보호사 선생님들 실력도 최고 수준급이지만
노래와 스포츠, 레크레이션, 민요는 외부 전문가를 모셔와
함께 부르며 배웁니다.
섹소폰 자원 봉사자들도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공연 합니다.
오후 간식은 빵과 떡, 과일과 야채 등을 음료와 함께 드립니다.
추석 맞이 노래자랑시간입니다
저희 어르신들은 노래 솜씨도 대단합니다.
오후 3시 30분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스포츠 및 레크레이션 시간입니다.
어르신들에게 가장 큰 기쁨과 건강을 드리는 시간이죠.
일과 시간이 끝나면 순차적으로 귀가 하시며
안전 귀가를 확인합니다.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연휴가 5일간 지속되지만,
가족사랑데이케어센터에서는 연휴에도 정상근무를 합니다.
다만 9월 17일 추석 당일만 휴식입니다.
반가운 아들 딸 며느리 그리고 손자 손녀를 보는 기쁨도 크지만,
어르신들은 센터에 나와 친구들과 즐겁게 지내는 것도 큰 기쁨입니다.
그 기쁨을 더 크게 해드리기 위해 저흰 더욱 노력해야죠.
저희 가족사랑데이케어센터에서는 일과를 마친 후
어르신들의 안전 귀가까지 꼼꼼하게 확인합니다.
가족사랑데이케어센터 어르신들은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젊은 시절까지의 고생하던 일과 행복했던 추억은
비교적 소상히 기억하고 계십니다.
어떤 어르신은 아직도 동대문 청과물시장에서 셀 수 없이 많은 돈을 벌고
계시고, 어떤 어르신은 마을에서 바둑으론 자기를 이길 사람이 없습니다.
어떤 여자 어르신은 동네 총각들이 얼굴 한번 보려고 집을 자꾸 기웃거려
아버지 눈치가 보이십니다. 모두 청춘의 꿈을 안고 살고 계시는 거죠.
다만 세파에 시달리는 최근의 일은 기억하지 않으십니다.
어느 어르신은 나이를 물어보면 주저없이 “설흔”이라고 대답하십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고 정신 연령이 젊으니 그것도 사실이겠죠.
오늘도 가족사랑데이케어센터 어르신들은
젊은 꿈을 안고 열심히 살아가십니다.
모든 어르신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사진 설명>
일찍 나오신 어르신들은 걷기와 자전거 타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퍼즐 맞추기를 열심히 하는 어르신들도 있죠.
오전 간식으로 드리는 죽은 보약보다 낫습니다.
맛있고 영양이 풍부해 아침 대용으로 충분합니다.
원장은 매일 아침 출석을 체크하며, 시사성있는 뉴스를 전해 드리고
옛날 이야기를 들려 드리며
옛 시조도 소개해 드립니다.
출석 체크가 끝나면 오전 몸풀이 운동이 시작 됩니다.
간밤에 찌뿌둥하던 몸이 시원하게 풀리는 순간입니다.
오전 11:00부터는 본격적인 아침 운동이 시작됩니다.
열심히 땀을 흘리며 걷고
팔 힘을 기르기 위해 필라테스 기구를 땡기며
시원한 발 맛사지
그리고 지구력을 기르는 자전거 타기를 하십니다.
이 모든 운동을 순환하십니다.
12:00 부터 점심(상)
17:00부터 저녁(하)
식사를 하십니다.
월요일 부터 토요일까지 항상 동일한 일과입니다.
민족 대명절엔 역시 송편이 있어야죠.
어르신들이 직접 만드신 송편은 보기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인지학습 모습입니다.
외부 전문업체에서 주기적으로 소독을 실시하고
이,미용 경력 20년의 숙련된 외부 선생님께서
어르신들 머리를 깎아 드립니다.
목욕도 주기적으로 해드리지만 비공개입니다.
자체 요양보호사 선생님들 실력도 최고 수준급이지만
노래와 스포츠, 레크레이션, 민요는 외부 전문가를 모셔와
함께 부르며 배웁니다.
섹소폰 자원 봉사자들도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공연 합니다.
오후 간식은 빵과 떡, 과일과 야채 등을 음료와 함께 드립니다.
추석 맞이 노래자랑시간입니다
저희 어르신들은 노래 솜씨도 대단합니다.
오후 3시 30분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스포츠 및 레크레이션 시간입니다.
어르신들에게 가장 큰 기쁨과 건강을 드리는 시간이죠.
일과 시간이 끝나면 순차적으로 귀가 하시며
안전 귀가를 확인합니다.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연휴가 5일간 지속되지만,
가족사랑데이케어센터에서는 연휴에도 정상근무를 합니다.
다만 9월 17일 추석 당일만 휴식입니다.
반가운 아들 딸 며느리 그리고 손자 손녀를 보는 기쁨도 크지만,
어르신들은 센터에 나와 친구들과 즐겁게 지내는 것도 큰 기쁨입니다.
그 기쁨을 더 크게 해드리기 위해 저흰 더욱 노력해야죠.
저희 가족사랑데이케어센터에서는 일과를 마친 후
어르신들의 안전 귀가까지 꼼꼼하게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