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류작가 한강 님이 노벨 문학상을 받게 되었음을 공지하였습니다.
그런 여파인지 우리 어르신들도 채식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책 내용은 몰라도 제목은 아시는거죠.
“어르신들 채식도 좋긴 하지만 나이 드시면 단백질 보충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음식은 골고루 드셔야죠” 조리사 선생님의 하소연입니다.
가을이 너무 짧게 끝나갑니다.
11월 부터는 기온이 쌀살해진다는 예보입니다.
다행히 계절을 타지 않는 분들이 우리 중랑구 데이케어센터 어르신들이죠.
센터의 냉,온방 장치가 잘되어있는 덕분이죠.
얼마 남지 않은 한해도 보람차고 알차게 마무리 하겠습니다.
<사진 설명>
오전 8시 부터 5대의 차량으로 송영업무를 시작합니다.
어르신들 댁에서 센터로 모시고 나오는 거죠.
순차적으로 도착 하기 때문에
먼저 나온 어르신들은 실내 자전거를 타고
퍼즐 맞추기를 하며
걷기 운동도 하십니다.
10:00 오전 간식을 드립니다.
죽을 드리는데 매일 재료를 바꾸어 가며
맛있고 청결하고 영양 있는 죽을 드립니다.
아침 식사 대용으로 훌륭합니다.
원장은 하루도 쉬는 날 없이 매일 출근합니다.
10:20분에 출석 체크를 하며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죠.
그때 그때 시사성있는 뉴스를 전해 드리고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를 들려드리며
옛 시조도 소개해 드립니다.
아침 체조로 간밤의 굳었던 몸을 풀기 시작합니다.
어르신들에겐 격렬한 운동보다는
가벼운 스트레칭이 더 필요합니다.
나긋 나긋하게 몸이 풀리는 순간이죠.
11:00부터 걷기 대행진이 시작됩니다.
"걷기는 하나님이 주신 보약"
그 보약을 드시며
순차적으로 자전거도 타고
발마사지를 하며
실버 필라테스로 팔의 근육을 단련시킵니다.
정오 12시엔 점심
오후 5시엔 저녁
토요일도 평일과 동일하게
저녁 식사를 제공합니다.
맛있고 영양 풍부한 식사는 양도 풍부하여
무한 리필입니다.
점심 식사를 마친 후 오후 2시까지 휴식입니다.
이 시간에 낮잠을 자기도 하고
장기도 두시며 화투도 치십니다.
그리고 2시 부터는 인지 교육시간입니다
치매를 예방하며 두뇌를 발달 시키죠.
외부 전문 기술자가 오시어 이발과 미용 봉사를 합니다.
목욕 봉사도 하지만 쉿! 비공개입니다
독감 및 코로나19 예방 주사를 접종 하였습니다.
방역 전문 업체에서 주기적으로 소독도 실시합니다.
좀 어려운 분야는 전문 강사를 모십니다.
민요 및 우리 가락 배우기
노래 배우기 시간입니다.
오늘은 한목소리로 섬마을 선생님 합창을 했습니다.
실베 에듀넷에서 합창 공모를 하는데
가족사랑데이케어센터 어르신들 노래를 응모했습니다.
멋진 화음과 나풀 나풀한 동작으로
대상을 기대해봅니다.
오후 3시에 드리는 오후 간식입니다.
떡과 빵, 고구마, 감자 등을 음료와 함께 드립니다.
매일 메뉴를 바꾸어 가며 드리죠.
오후 3시 30분 부터 스포츠 및 레크레이션을 실시합니다.
하루의 가장 하일라이트 프로그램이며
웃음과 즐거움과 건강과 행복을 한꺼번에 쏟아 붓는 시간입니다.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모습을 동영상에 담아
유튜브, naver 블로그
네이버 플레이스
그리고 자체 홈페이지에 올립니다.
유튜브와 네이버에서 검색어는
<가족사랑데이케어센터>이며
자체 홈페이지는
WWW.가족사랑데이케어.com 입니다.
9인승 카니발 차량을 반납하고 12인승 스타리아 차량을 새로 구입하였습니다.
송영 업무가 훨씬 빨라진거죠.
가족사랑데이케어센터에는 총 5대의 차량이 운행됩니다.
12인승 스타리아 2대,
5인승 레이 2대
그리고 5인승 K3 한 대입니다.
일과를 마치고 어르신들 귀가 시킬 때도 안전, 안전
오로지 안전만을 강조합니다.
집에 도착하면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실 때까지 확인합니다.
대한민국 여류작가 한강 님이 노벨 문학상을 받게 되었음을 공지하였습니다.
그런 여파인지 우리 어르신들도 채식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책 내용은 몰라도 제목은 아시는거죠.
“어르신들 채식도 좋긴 하지만 나이 드시면 단백질 보충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음식은 골고루 드셔야죠” 조리사 선생님의 하소연입니다.
가을이 너무 짧게 끝나갑니다.
11월 부터는 기온이 쌀살해진다는 예보입니다.
다행히 계절을 타지 않는 분들이 우리 중랑구 데이케어센터 어르신들이죠.
센터의 냉,온방 장치가 잘되어있는 덕분이죠.
얼마 남지 않은 한해도 보람차고 알차게 마무리 하겠습니다.
<사진 설명>
오전 8시 부터 5대의 차량으로 송영업무를 시작합니다.
어르신들 댁에서 센터로 모시고 나오는 거죠.
순차적으로 도착 하기 때문에
먼저 나온 어르신들은 실내 자전거를 타고
퍼즐 맞추기를 하며
걷기 운동도 하십니다.
10:00 오전 간식을 드립니다.
죽을 드리는데 매일 재료를 바꾸어 가며
맛있고 청결하고 영양 있는 죽을 드립니다.
아침 식사 대용으로 훌륭합니다.
원장은 하루도 쉬는 날 없이 매일 출근합니다.
10:20분에 출석 체크를 하며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죠.
그때 그때 시사성있는 뉴스를 전해 드리고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를 들려드리며
옛 시조도 소개해 드립니다.
아침 체조로 간밤의 굳었던 몸을 풀기 시작합니다.
어르신들에겐 격렬한 운동보다는
가벼운 스트레칭이 더 필요합니다.
나긋 나긋하게 몸이 풀리는 순간이죠.
11:00부터 걷기 대행진이 시작됩니다.
"걷기는 하나님이 주신 보약"
그 보약을 드시며
순차적으로 자전거도 타고
발마사지를 하며
실버 필라테스로 팔의 근육을 단련시킵니다.
정오 12시엔 점심
오후 5시엔 저녁
토요일도 평일과 동일하게
저녁 식사를 제공합니다.
맛있고 영양 풍부한 식사는 양도 풍부하여
무한 리필입니다.
점심 식사를 마친 후 오후 2시까지 휴식입니다.
이 시간에 낮잠을 자기도 하고
장기도 두시며 화투도 치십니다.
그리고 2시 부터는 인지 교육시간입니다
치매를 예방하며 두뇌를 발달 시키죠.
외부 전문 기술자가 오시어 이발과 미용 봉사를 합니다.
목욕 봉사도 하지만 쉿! 비공개입니다
독감 및 코로나19 예방 주사를 접종 하였습니다.
방역 전문 업체에서 주기적으로 소독도 실시합니다.
좀 어려운 분야는 전문 강사를 모십니다.
민요 및 우리 가락 배우기
노래 배우기 시간입니다.
오늘은 한목소리로 섬마을 선생님 합창을 했습니다.
실베 에듀넷에서 합창 공모를 하는데
가족사랑데이케어센터 어르신들 노래를 응모했습니다.
멋진 화음과 나풀 나풀한 동작으로
대상을 기대해봅니다.
오후 3시에 드리는 오후 간식입니다.
떡과 빵, 고구마, 감자 등을 음료와 함께 드립니다.
매일 메뉴를 바꾸어 가며 드리죠.
오후 3시 30분 부터 스포츠 및 레크레이션을 실시합니다.
하루의 가장 하일라이트 프로그램이며
웃음과 즐거움과 건강과 행복을 한꺼번에 쏟아 붓는 시간입니다.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모습을 동영상에 담아
유튜브, naver 블로그
네이버 플레이스
그리고 자체 홈페이지에 올립니다.
유튜브와 네이버에서 검색어는
<가족사랑데이케어센터>이며
자체 홈페이지는
WWW.가족사랑데이케어.com 입니다.
9인승 카니발 차량을 반납하고 12인승 스타리아 차량을 새로 구입하였습니다.
송영 업무가 훨씬 빨라진거죠.
가족사랑데이케어센터에는 총 5대의 차량이 운행됩니다.
12인승 스타리아 2대,
5인승 레이 2대
그리고 5인승 K3 한 대입니다.
일과를 마치고 어르신들 귀가 시킬 때도 안전, 안전
오로지 안전만을 강조합니다.
집에 도착하면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실 때까지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