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과 돌봄이 가득한 가족사랑데이케어센터센터입니다.
벌써 올 한 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어느덧 봄, 여름, 가을을 지나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바람은 시리지만 마음만은 따스한 온기가 있는 이 계절,
어르신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저희 가족사랑데이케어센터에서도 어르신들이 더욱 따뜻하고
즐거운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합창 등
다채로운 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다운 이야기꽃을 피우며, 맛있는 계절 간식도 함께 나누는 시간들!
어르신들께서 웃음꽃을 피우시는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겨울 풍경이 아닐까 싶습니다.
항상 함께해 주시는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겨울의 따뜻한 온기를 함께 나누는 이 시간이
오래오래 기억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설명>
일찍 나온 어르신들은 일과 시작 전이라도
퍼즐 맞추기를 하시고,
걷기와 자전거 타기 운동을 하십니다.
오전 10:00에 드리는 오전 간식은 죽입니다.
단호박에 죽을 쑤기도 하고,
가끔은 물김치도 함께 드시도록 합니다.
오전 식사 대용으로 훌륭하죠.
중랑구 주야간보호센터 원장은 매일 출석체크를 합니다.
시사성 있는 뉴스를 전해드리고,
옛날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 이야기도 해드리며
감동 있는 옛 시조를 소개해 드리기도 하죠.
아침 체조는 경쾌하고 아름다운 음악에 맞추어
찌부둥한 몸이 풀리도록 가볍게 실시합니다.
그래도 이마에 땀은 흐르죠.
11:00부터는 본격적인 오전 운동이 시작됩니다.
실내 자전거로 다리 힘을 기르고
걷기 운동은 늘 안전하게 보행 보조 기구를 사용하며
발 마사지로 온몸의 피로를 풀어줍니다.
필라테스는 팔의 힘을 길러주죠.
추운 날씨에 움츠러들 수 있는데
이럴 때일수록 운동은 필수입니다.
12:00에는 점심 식사를 하시고
17:00는 저녁식사 시간입니다.
음식이 정갈해 보이지요?
맛과 영양도 최고입니다.
고른 영양을 섭취하실 수 있게 준비합니다.
오후 2시부터는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천재적인 재능을 발휘하는 시간이죠.
미용실 원장께서 1주일에 한 번씩 이발과 미용 봉사를 해 드립니다.
목욕도 해 드리지만 비공개입니다.
전문 업체에서 소독을 실시하여 늘 청결을 유지합니다.
색소폰 자원봉사자들이 경쾌한 음악을 선사하며
전문 분야인 민속음악과 국악 그리고 노래는 외부 강사를
초빙하여 한 소절 한 소절 함께 부릅니다.
오후 3시에 드시는 오후 간식입니다.
떡, 빵, 과일, 고구마, 감자, 야채 등을 음료수와 함께 드립니다.
오후 3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스포츠 및 레크레이션 시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건강과 재미와 행복을 함께 드립니다.
2025년 새해가 가까워 옵니다.
중랑구 주야간보호센터에서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 행사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합창과 율동 노래자랑, 그리고 풍성한 선물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족사랑데이케어센터 어르신들은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습니다.
[출처] 중랑구 주야간보호센터, 겨울맞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 중입니다.
|작성자 가족사랑데이케어센터
안녕하세요, 사랑과 돌봄이 가득한 가족사랑데이케어센터센터입니다.
벌써 올 한 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어느덧 봄, 여름, 가을을 지나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바람은 시리지만 마음만은 따스한 온기가 있는 이 계절,
어르신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저희 가족사랑데이케어센터에서도 어르신들이 더욱 따뜻하고
즐거운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합창 등
다채로운 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다운 이야기꽃을 피우며, 맛있는 계절 간식도 함께 나누는 시간들!
어르신들께서 웃음꽃을 피우시는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겨울 풍경이 아닐까 싶습니다.
항상 함께해 주시는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겨울의 따뜻한 온기를 함께 나누는 이 시간이
오래오래 기억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설명>
일찍 나온 어르신들은 일과 시작 전이라도
퍼즐 맞추기를 하시고,
걷기와 자전거 타기 운동을 하십니다.
오전 10:00에 드리는 오전 간식은 죽입니다.
단호박에 죽을 쑤기도 하고,
가끔은 물김치도 함께 드시도록 합니다.
오전 식사 대용으로 훌륭하죠.
중랑구 주야간보호센터 원장은 매일 출석체크를 합니다.
시사성 있는 뉴스를 전해드리고,
옛날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 이야기도 해드리며
감동 있는 옛 시조를 소개해 드리기도 하죠.
아침 체조는 경쾌하고 아름다운 음악에 맞추어
찌부둥한 몸이 풀리도록 가볍게 실시합니다.
그래도 이마에 땀은 흐르죠.
11:00부터는 본격적인 오전 운동이 시작됩니다.
실내 자전거로 다리 힘을 기르고
걷기 운동은 늘 안전하게 보행 보조 기구를 사용하며
발 마사지로 온몸의 피로를 풀어줍니다.
필라테스는 팔의 힘을 길러주죠.
추운 날씨에 움츠러들 수 있는데
이럴 때일수록 운동은 필수입니다.
12:00에는 점심 식사를 하시고
17:00는 저녁식사 시간입니다.
음식이 정갈해 보이지요?
맛과 영양도 최고입니다.
고른 영양을 섭취하실 수 있게 준비합니다.
오후 2시부터는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천재적인 재능을 발휘하는 시간이죠.
미용실 원장께서 1주일에 한 번씩 이발과 미용 봉사를 해 드립니다.
목욕도 해 드리지만 비공개입니다.
전문 업체에서 소독을 실시하여 늘 청결을 유지합니다.
색소폰 자원봉사자들이 경쾌한 음악을 선사하며
전문 분야인 민속음악과 국악 그리고 노래는 외부 강사를
초빙하여 한 소절 한 소절 함께 부릅니다.
오후 3시에 드시는 오후 간식입니다.
떡, 빵, 과일, 고구마, 감자, 야채 등을 음료수와 함께 드립니다.
오후 3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스포츠 및 레크레이션 시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건강과 재미와 행복을 함께 드립니다.
2025년 새해가 가까워 옵니다.
중랑구 주야간보호센터에서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 행사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합창과 율동 노래자랑, 그리고 풍성한 선물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족사랑데이케어센터 어르신들은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습니다.
[출처] 중랑구 주야간보호센터, 겨울맞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 중입니다.
|작성자 가족사랑데이케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