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같은 추석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은 추석 하루 쉬는걸로 만족해 하십니다.

손자 손녀도 보고, 맛있는 음시고 드시고...

그리고는 "어서 센터에 나가고 싶다" 하십니다.

지루할 틈 없이 즐겁고 행복하여 마냥 좋은신 거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가족사랑데이케어센터가 딱좋아!"

<사진 설명>

센타에 나오면 자율적으로 걷기운동과

 퍼즐 맞추기를 하십니다.

10:00에 오전 간식으로 영양죽을 드립니다.  

원장은 매일 출석을 체크하며 아침 뉴우스를 전해드립니다.

국민체조와 치매 예방체조를 실시합니다. 

실내자전거타기, 발마사지, 걷기, 필라테스 운동을 동시에 실시합니다. 

점심식사와 저녁식사는 당연 맛과 영양이 최고입니다.

최고의 실력을 가진 조리원께서 매일 메뉴를 달리하여 음식을 만들며

점심(윗쪽 사진)과 저녁(아래쪽 사진)엔 재료와 맛이 서로 다릅니다.

인지수업시간에 어르신들 노래자랑도 하였고,

추석 전일에는 송편도 만들었습니다.

레크레이션은 즐겁고, 스포츠는 힘을 길러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