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랑데이케어센터의 어르신들은 모두 운동 스타일입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센터에 나오셔서 행복과 건강을 찾아 열심히 운동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 일과를 보냅니다.

하늘은 높고 바람이 맑은 이 가을 

어르신들의 웃음소리가 문 밖으로 멀리 퍼져 나갑니다.

마음은 모두 청년인 어르신들!

 모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사진 설명>

어르신들은 센터에 나오면 부지런히 걷기 운동을 하십니다.

퍼즐 맞추기도 하시죠.

 오전 간식은 부드럽고 영양가 높은 죽을 드리며

                      오후 간식은 떡이나 빵과 더불어 음료수를 드립니다.

원장의 출석 체크 시간엔

옛날 이야기, 시사 뉴스 등이 동반됩니다.

아침 체조는 재미있는 음악에 맞추어

천천히, 부드럽게.

 발 마사지,  걷기,  필라테스,  실내 자전거

동시에 실시합니다.

점심(상)과 저녁 식사(하)

메뉴가 전혀 다릅니다.

진지한 태도로 만들고 그리면

 완성된 작품은 전시해 둡니다.

오빤 운동 스타일~~

누난? 

누나도 운동 스타일. ㅅ ㅅ

다양한 스포츠와 레크레이션 너무 재미있어요.

건강과 행복을 확실히 보장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가족사랑데이케어센터 어르신들은 

오늘도 이마에 땀을 흘리며 열심히 던지고, 받고

웃고 노래하며 감사한 하루를 보냅니다.

거동 불편하신 어르신들 모두 가족사랑데이케어로 오세요.

건강과 행복을 보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