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랑 데이케어 동영상 및 활동사진

어르신들의 즐거운 활동사진 보시며 안심하세요~

청룡의 기운은 가족사랑데이케어센터에 나리고.

2024-01-11
조회수 131


세상살이가 시곗바늘처럼 돌고 돈다는데, 

어르신들은 세월 가는 걸 무척 아쉬워합니다. 

그러나 아쉽고 아까워도 붙잡을 순 없죠. 

세월을 잊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가족사랑데이케어센터에 있습니다. 

노래하고, 운동하고, 그림도 그리고, 정다운 친구들과 담소도 나누다 보면 

하루 해가 짧습니다. 

올해는 더욱 건강을 다지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아쉬움 없는 한 해를 보내야죠.



일과 시작 전 센타에 먼저 나오신 어르신들은 자율 걷기와 퍼즐 맞추기를 하십니다.

 

일과 시작 전 오전 간식으로 영양 만점 죽을 드십니다. 

굳이 집에서 아침 식사 안하셔도, 오전 간식이면 충분하시답니다.


하루 공식적인 일과는 10:20분 원장의 출석 체크와 재미있는 이야기로 시작 됩니다.


흥겨운 음악에 맞추어 치매예방체조와 율동을 실시 합니다.

이때 벌써 이마에 땀이 맺히기 시작하죠.


걷기 운동하기 최적의 조건이 저희 

가족사랑데이케어센터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어르신들을 4 파트로 나누어 

걷기, 실내 자전거, 필라테스, 발 마사지를 동시에 진행합니다.

오전 식사는 12:00부터(상단)

오후 식사는 17:00부터(하단)

맛있고 정갈한 식사가 무한 리필입니다.

점심을 드신 후 설설 끓는 황토방에서 오후 2시까지 한숨 주무십니다.

결리고 쑤시던 허리(?)가 저절로 시원해 진다 합니다.

오후 일과는 인지학습으로 시작합니다

완성된 작품은 센터 생활실내 쉼터에 게시한 후 차곡차곡 모아 

묶어두었다가 연말에 집으로 보내드립니다.

오후 간식은 떡과 과일 고구마 감자 등을 음료와 함께 드립니다.


국악은 외부 전문가 선생님을 모셔와 배웁니다. 

레크레이션 및 스포츠는  다양한 프로그램계획에 따라 진행됩니다.

레크레이션은 숙련된 우리 가족사랑데이케어센터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이 실시하고 

스포츠는 외부 전문가를 초빙하여 실시합니다.

가족사랑데이케어센터 어르신들은 매일 매일 

이렇게 바쁜 하루를 보내고 계십니다.


"우물쭈물 허송할 때가 아니여~ 

오늘도 즐겁고 건강하게 살아야지"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며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 행복, 이 건강 잘 지키도록 도와 드리는게 

저희 가족사랑데이케어센터

임직원들의 사명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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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랑 데이케어 원장 : 박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