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센터의 자체 요양보호사 선생님들 실력도 최고 수준이지만
우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어르신들의 즐거운 센터 생활을 위해
외부 전문가들을 대거 초빙하였습니다.
국악전문가와 스포츠 전문가 또 구성진 가락의 노래 선생님,
정서 발달을 돕는 아트 전문가와 섹소폰, 하모니카 자원봉사단도 있습니다.
우리 어르신들은 이들과 어울려 함께 즐기며 함께 노래 부릅니다.
긴 장마철이었지만 결석하시는 어르신이 없습니다.
이유는 센터가 쾌적하고 시원하며 즐겁기 때문이죠.
장마가 지나가고 폭염 주의보가 내렸지만
어르신들 최고의 낙원은 서울 중랑구 주야간보호센터
가족사랑데이케어센터입니다.
이 기나긴 여름도 즐겁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도록
저희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진설명>
일찍 나오시면 잠시도 쉬지않고 걷기 운동을 하십니다.
정서적인 어르신들은 퍼즐 맞추기도 하시죠.
고소하고 향긋한 아침간식 죽입니다.
대부분 아침식사로 대신합니다.
매일 아침 원장이 어르신들 이름을 낱낱이 호명하며 출석체크를 합니다.
그리고는 각종 시사성있는 뉴스를 전달하고 옛날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본격적인 아침 몸풀이 운동이 시작됩니다.
간밤에 굳었던 몸이 나긋나긋 풀리는 순간입니다.
오전 11:00부터 본격적인 걷기 운동이 시작됩니다.
(같이가세 같이가......)
걷기 후 발마사지를 교대로 하고
필라테스로 팔목의 힘을 기르며
실내 자전거로 발목의 근육을 기릅니다.
밥이 보약이며
밥이 약보다 낫다.
특히 가족사랑데이케어센터의 밥은
정말 영양있고 맛있습니다.
(상)은 점심 식사
(하)는 저녁 식사
사람은 머리를 써야죠.
모두 잘 그리고 잘 만드십니다.
생신잔치는 한달에 한번씩 모아서 합니다.
직원들이 존경의 표시로 인사드리고 있습니다.
흥겨운 국악 배우기 시간입니다.
오후 간식입니다.
떡, 과일, 빵, 고구마, 감자 음료수 등 다양하게 드립니다.
스포츠 및 레크레이션 시간입니다.
대단한 승부욕이 발동하는 시간입니다.
지루한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찾아왔습니다.
아무리 더운 날씨도 어르신들의 열정은 이기지 못하나 봅니다.
어울려서 함께 웃고, 함께 즐기다 보면 어느덧 하루 해가 기웁니다.
어르신들은 맛있게 저녁 식사를 마친 후,
밝은 얼굴로 내일 다시 가족사랑데이케어센터에서
만날 것을 기약하며 순차적으로 귀가하십니다.
저희 센터의 자체 요양보호사 선생님들 실력도 최고 수준이지만
우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어르신들의 즐거운 센터 생활을 위해
외부 전문가들을 대거 초빙하였습니다.
국악전문가와 스포츠 전문가 또 구성진 가락의 노래 선생님,
정서 발달을 돕는 아트 전문가와 섹소폰, 하모니카 자원봉사단도 있습니다.
우리 어르신들은 이들과 어울려 함께 즐기며 함께 노래 부릅니다.
긴 장마철이었지만 결석하시는 어르신이 없습니다.
이유는 센터가 쾌적하고 시원하며 즐겁기 때문이죠.
장마가 지나가고 폭염 주의보가 내렸지만
어르신들 최고의 낙원은 서울 중랑구 주야간보호센터
가족사랑데이케어센터입니다.
이 기나긴 여름도 즐겁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도록
저희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진설명>
일찍 나오시면 잠시도 쉬지않고 걷기 운동을 하십니다.
정서적인 어르신들은 퍼즐 맞추기도 하시죠.
고소하고 향긋한 아침간식 죽입니다.
대부분 아침식사로 대신합니다.
매일 아침 원장이 어르신들 이름을 낱낱이 호명하며 출석체크를 합니다.
그리고는 각종 시사성있는 뉴스를 전달하고 옛날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본격적인 아침 몸풀이 운동이 시작됩니다.
간밤에 굳었던 몸이 나긋나긋 풀리는 순간입니다.
오전 11:00부터 본격적인 걷기 운동이 시작됩니다.
(같이가세 같이가......)
걷기 후 발마사지를 교대로 하고
필라테스로 팔목의 힘을 기르며
실내 자전거로 발목의 근육을 기릅니다.
밥이 보약이며
밥이 약보다 낫다.
특히 가족사랑데이케어센터의 밥은
정말 영양있고 맛있습니다.
(상)은 점심 식사
(하)는 저녁 식사
사람은 머리를 써야죠.
모두 잘 그리고 잘 만드십니다.
생신잔치는 한달에 한번씩 모아서 합니다.
직원들이 존경의 표시로 인사드리고 있습니다.
흥겨운 국악 배우기 시간입니다.
오후 간식입니다.
떡, 과일, 빵, 고구마, 감자 음료수 등 다양하게 드립니다.
스포츠 및 레크레이션 시간입니다.
대단한 승부욕이 발동하는 시간입니다.
지루한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찾아왔습니다.
아무리 더운 날씨도 어르신들의 열정은 이기지 못하나 봅니다.
어울려서 함께 웃고, 함께 즐기다 보면 어느덧 하루 해가 기웁니다.
어르신들은 맛있게 저녁 식사를 마친 후,
밝은 얼굴로 내일 다시 가족사랑데이케어센터에서
만날 것을 기약하며 순차적으로 귀가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