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가족사랑 데이케어는 어르신들을 존경과 사랑으로 모시는 주.야간 보호센터 입니다.
가족사랑 데이케어는 어르신들을 존경과 사랑으로 모시는 주∙야간 보호센터 입니다.
고령화 시대에 접어든 우리 사회에서 어르신들의 복지와 건강이 가장 소중한 과제중 하나입니다.
어르신들께서 하루 종일 집에만 계신다면 얼마나 무료하고 답답하시겠습니까?
이젠 훌훌 털어버리고 가족사랑 데이케어로 나오세요.
가족사랑 데이케어에서는 오전 8시 부터 어르신들을 모셔오고, 오후 6시 또는 오후 8시에
다시 댁으로 모셔다 드립니다.
오시면 어르신들의 친구가 있고, 오락이 있고, 건강프로그램이 있으며 건강을 돌봐줄 책임감 있는
전문가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비용의 85% 또는 전액(수급자 어르신)을 국가에서 부담하여 드립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등급을 받아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을 모시는, 자녀 또는 가족들은 지금 바로
<가족사랑 데이케어>로 나오십시오.
저희가 부모님을 모시듯 잘 돌보아 드리겠습니다.
사랑으로 보답하는 가족사랑 데이케어 원장 박종수
